이의리 김현수 '활약', 꺼져가던 '김경문호 기대'를 깨웠다 더팩트 원문 입력 2021.08.02 08:29 최종수정 2021.08.02 08:46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