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숙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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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판석 기자] 방송인 김현숙이 아들과 행복한 여름을 보냈다.
김현숙은 1일 자신의 SNS에 "#밀양#하민#방학마지막날#마당워터파크#사랑해#세상에서젤루다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에서 김현숙은 아들 하민이와 함께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수영복을 비고 기분좋은 미소를 짓고 있는 김현숙이 행복해 보인다.
김현숙은 아들 하민이와 함께 JTBC '내가 키운다'에 출연 중이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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