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양궁협회는 세계양궁연맹이 혼성전에서 안산과 김제덕이 초대 챔피언에 오른 것을 기념하기 위해 해당 화살의 기증을 요청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안산과 김제덕은 멕시코와 혼성전 준결승전에서 10점에 꽂힌 김제덕의 화살을 뒤이어 쏜 안산의 화살이 뚫는 장면을 연출해 '로빈후드'라고 불렸습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YTN star 연예부 기자들 이야기 [웹툰뉴스]
깔끔하게 훑어주는 세상의 이슈 [와이퍼]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