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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김준희, ♥연하남편과 1인 1피자 시켜 먹는 주말.."꿀같아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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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김준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조은미 기자]김준희가 남편과의 여유롭게 주말을 보냈다.

가수 김준희는 31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큰맘먹고 쓰리아웃 털어넣고 화덕피자 이런건 일케 간만에 먹어줘야 맛있지용 다음주는 조금 여유로운 일정이라 간만에 꿀같은 토요일을 보내는중인데 증말 너무 좋네요? 히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남편과 함께 피자를 주문해 먹는다며 행복한 기분을 드러냈다. 김준희는 피자 두 판과 몇 가지 사이드 메뉴를 곁들여 양껏 먹으며 주말을 즐겼다.

더해 그는 다음 주는 그렇게 바쁘지 않은 일정을 보낼 거 같다며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남편과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해 5월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현재 온라인 쇼핑몰을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김준희는 SNS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기도 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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