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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하자' 양지은, 이런 모습 처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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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하자’ 양지은-홍지윤 등 멤버들이 ‘미스트롯2’ 화제의 경연곡을 바꿔 부르는 ‘니노내노 가요제’를 전격 개최한다.

TV CHOSUN ‘내 딸 하자’는 ‘미스트롯2’ TOP7과 ‘미스레인보우’가 전국에서 사연을 보낸 찐 팬들을 직접 찾아가거나 영상통화를 통해 ‘1일 딸’로 노래 서비스를 해드리는 ‘지상 최대 노래 효도쇼’다.

이와 관련 30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내 딸 하자’ 18회에서는 시청자를 웃고 울렸던 ‘미스트롯2’ 화제의 경연곡들이 새로운 목소리로 재탄생되는 ‘상암 니노내노(니 노래 내 노래) 가요제’가 펼쳐진다.

매일경제

‘내 딸 하자’ 양지윤 등 멤버들이 ‘니노내노 가요제’를 개최한다.사진=TV조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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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미스트롯2’ 최종 眞 양지은이 ‘미스트롯2’ 최고의 화제곡이자, 홍지윤을 ‘본선 3차 眞’에 등극하게 해준 ‘배 띄워라’를 열창해 시선을 강탈했다. 양지은이 특유의 구성진 목소리로 ‘배 띄워라’의 첫 소절을 터트리자, 모두가 귀를 쫑긋 세우더니 연신 소름끼친다는 반응을 보였던 것. 과연 양지은만의 감성으로 소화해낸 ‘배 띄워라’ 무대는 어떨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내 딸 하자’ 공식 귀염둥이 마스코트인 김다현과 김태연 역시 서로의 곡을 바꿔서 불러 흥미를 돋웠다. 김다현은 김태연의 마스터 오디션 곡인 ‘대전 부르스’를 열창해 ‘다현 부르스’라는 새로운 별명의 탄생을 예고했고, 김태연은 김다현이 1:1 데스매치에서 眞을 차지할 수 있게 만든 노래 ‘회룡포’를 택해 절절한 감성을 토해내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곧이어 별사랑과 은가은은 양지은의 경연곡에 도전, 각각 ‘빙빙빙’과 ‘사모곡’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탄생시켜 감탄을 자아냈고, 홍지윤은 김다현이 부른 ‘훨훨훨’을 열창해 김다현으로부터 “나비가 날아다니는 것 같다”는 극찬을 얻었다. 김의영 역시 ‘안돼요 안돼’를 자신만의 캡사이신 버전으로 완성했으며, 황우림은 김태연의 ‘바람길’을 불러 김태연을 펑펑 울게 만드는 등 ‘내 딸’들 모두 혼신의 힘을 다한 상상 초월 역대급 무대를 그려내 기대감을 폭증시켰다.

또한 ‘트롯 요정’ 김다현은 남사친 맥과 두 번째 만남을 가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하지만 두 사람만 만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홍지윤이 깜짝 등장해 놀라움을 안겼고, 특히 홍지윤은 빅마마 이혜정 선생님의 특훈 덕에 요리 금손으로 새롭게 태어났다며 두 사람에게 정성이 가득 담긴 떡볶이를 대접했다. 또한 김다현과 맥이 홍지윤의 떡볶이로 이야기를 이어가던 가운데 두 사람의 만남에 깜짝 놀라 출동한 ‘내딸 남사친 단속반’ 도경완이 훈장님에 빙의해 “언팔로우 하세요!”라고 외쳐 웃음을 폭발시켰다.

더욱이 이후 맥은 김다현에게 “넌 나 어떻게 지내는지 안 궁금했어?”라는 돌직구 질문을 던져 김다현을 당황케 했다. 더불어 맥은 두 번째 만남을 위해 특별 퍼포먼스와 선물을 준비했고, 이에 김다현은 환한 미소를 드러내며 화답했던 상태. 과연 직진남 맥의 질문에 김다현은 어떤 답변을 했을지, 김다현을 심쿵하게 만든 특급 선물의 정체는 무엇일지 호기심을 돋우고 있다.

그런가하면 양지은과 강혜연은 깜짝 효프라이즈를 위해 각각 트롯 어버이 딸의 회사 과장과 주임으로 변신했다. 특히 양지은이 부하 직원이 된 강혜연에게 “지금 뭐라고 했는가, 건방지게?”라며 꼰대스러운 한 마디를 던지는 ‘과몰입’ 상태로 폭소를 유발했던 것. 회사 직원으로 위장한 두 사람은 정체를 들키지 않고 무사히 효프라이즈를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제작진은 “내 딸들 모두 항상 트롯 어버이를 향한 감사한 마음을 듬뿍 담아 효프라이즈 무대들을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라며 “흥과 재미가 폭발해 무더위마저 잊게 만드는 ‘내 딸 하자’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TV CHOSUN ‘내 딸 하자’ 18회는 30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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