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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세무사♥’ 이지혜, 깡마른 몸에 배만 볼록 “잘 자라고 있는 둘째 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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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임혜영 기자] 가수 이지혜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이지혜는 30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잘 자라고 있는 둘째 귀요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촬영 중 대기실에서 거울 셀카를 촬영 중이다. 민소매로 된 원피스를 착용한 이지혜는 임신 5개월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마른 체형을 자랑하며 배만 볼록하게 나와 있어 눈길을 끈다. 여기에 둘째 임신 후 나날이 더욱 예뻐지는 미모를 자랑하기도.

특히 이지혜는 해시태그를 통해 “배가 벌써 불룩”, “빨리 만나고 싶어”, “작은 태리 동생”이라고 덧붙이며 둘째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문재완, 이지혜 부부는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으며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최근에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을 통해 화목한 가정을 공개하며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이지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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