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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혜성은 야외 카페에 앉아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접시에 가득 빵을 두고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는 이혜성의 밝은 얼굴이 눈길을 끈다.
특히 이혜성은 화장기 하나 없는 민낯에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혜성은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하고 맑은 피부, 작은 얼굴을 꽉 채운 큼직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여신 비주얼을 과시했다.
이혜성은 스스로를 '빵순이'로 부르며 유튜브 브이로그 등을 통해 남다른 빵사랑을 자랑한 바 있다. 올해 초에는 제빵 기능사 자격증까지 땄다. 당시 이혜성은 "지난해부터 준비를 했는데 필기는 붙고 실기는 2번 연속 떨어졌다"며 "제빵 기능사 3수 도전 끝에 드디어 합격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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