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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 (화)

아이비, 누가 꽃인지 모르겠네..제주가 그리운 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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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아이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겸 배우 아이비가 꽃미모를 자랑했다.

30일 아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꽃 앞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아이비는 사진과 함께 "제주 가고 싶다"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아이비는 단발머리를 하고 선글라스를 껴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아이비는 수수한 모습으로 내추럴한 매력을 보여준다.

또 아이비는 뚜렷한 이목구비로 미모를 자랑한다. 아이비의 환한 미소가 러블리해 설레게 만든다.

한편 아이비는 뮤지컬 '시카고', '레드북'에 출연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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