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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업소 출입' 유노윤호, 오늘(30일) 논란 속 복귀…'책디스아웃'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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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디스아웃' 1~2회, 정오 공개
유노윤호, 4개월 만에 복귀작
논란 속 복귀…팬심 돌리나


[텐아시아=정태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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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디스아웃' 포스터/ 사진제공=㈜그루파트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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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동방신기가 오늘(30일) 공개되는 웹예능 ‘책디스아웃’에 출격한다. 멤버 유노윤호의 유흥업소 출입 논란 이후 첫 공식 활동이다.

이날 1, 2화를 공개하는 ‘책디스아웃’은 동방신기가 네 명의 아이들과 함께 동화책을 만드는 이야기를 그린다. 매주 한 회씩 공개할 계획이었지만 티저 공개 후 관심에 힘입어 1, 2화를 동시 공개한다. 유노윤호가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과 불법 유흥업소 출입 등 각종 논란 이후 4개월 만에 모습을 드러내는 콘텐츠이기 때문이다.

‘책디스아웃’에서 동방신기 두 멤버는 각각 두 명의 아이들과 팀을 이뤄 동심을 찾기 위한 여행을 떠나 동화책을 만든다. 1, 2화에서 동방신기는 적응이 필요한 아이들을 편하게 해주고 친해지는 일이 가장 중요한 상황. 이를 위해 온갖 노력을 펼치는데 우선 8살인 남아 레오와 여아 카를라에게 인기 대결을 제안한다.

이 프로젝트는 올해 초 촬영됐다. 당시 레오가 카를라에게 핫팩을 주자 동방신기도 똑같은 제품의 핫팩을 건네 주며 누가 준 것이 더 좋냐고 대결을 제안하지만, 카를라가 레오를 선택해 좌절한다. 생텍쥐페리 기념관에서는 가이드에 도전했다가 프랑스 원문 원고가 나오자 당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이후 마리오네트 인형 조종법을 아이들에게 가르쳐 주려 할 때 뜻대로 잘 안 되자 레오가 인형을 가져가 더 잘 조종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반전이 벌어진다.

‘책디스아웃’은 촬영을 통해 동방신기가 직접 참여한 그림책이 최초 출판 예정이다. 두 멤버가 예상치 못한 그림 실력을 선보이고 동화 내용 창작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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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노윤호/ 사진=텐아시아DB



특히 유노윤호의 자숙 이후 활동 기지개를 켜는 복귀작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유노윤호는 지난 2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한 음식점에서 자정께까지 술자리를 가진 혐의(감염병예방법 위반)로 경찰에 입건됐다. 당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따라 영업 제한 시간이 오후 10시로 제한되고 있었으나, 유노윤호는 이를 훌쩍 넘긴 시간까지 음식점에 머물다가 적발됐다.

이에 유노윤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사과하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도 공식입장을 통해 고개를 숙였다. 하지만 유노윤호가 방문한 곳이 일반 음식점이 아닌 불법 유흥주점이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논란은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

그러자 SM엔터테인먼트는 "방역 수칙을 지키지 못한 점은 명백한 잘못이고 깊이 반성하고 있으나, 방역 수칙을 어긴 것 외에 잘못된 행동은 절대 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유노윤호를 모델로 기용했던 광고 콘텐츠들은 비공개로 전환되기 시작했고, 결국 그는 Mnet '킹덤'에서 하차했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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