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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권민아, 응급수술로 생명 지장 無‥위태로운 모습에 쏟아지는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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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권민아/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또다시 극단적인 선택한 가운데, 생명지장 없다는 소식에 팬들이 가슴을 쓸어내렸다.

29일 오전 한 매체는 권민아가 자택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한 후,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보도했다. 권민아와 연락이 닿지 않은 지인이 걱정돼 집을 찾아갔고, 119에 신고해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

발견 당시 권민아는 과다 출혈 상태였다. 권민아는 응급 수술을 받고 입원했으며, 현재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직 의식은 회복하지 못한 상태다.

최근 권민아는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공개 열애를 선언한 뒤, 수많은 악플에 시달렸다. 권민아의 전 남자친구의 전 여자친구가 이와 같은 사실을 주장하면서 의혹에 휩싸였다. 권민아는 이를 두고 해명하며 바람이 아니라고 떳떳하다는 입장을 내놨다.

결국 권민아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이를 해명했다. 권민아는 잘못을 인정한다고 하며 "나 또한 유씨에게 피해 본 게 있다. 내가 알았으면 그깟 남자를 왜 만났겠냐"라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AOA와 신지민에 관한 추가 입장을 밝혔다. 권민아는 "AOA 내에서 왕따를 당한 것은 아니고 신지민으로부터 10년간 피해를 입었다"라고 말하며 자숙에 들어갔다.

그러나 권민아에게 악플이 쏟아졌고, 권민아는 이를 대응하기에 나섰다. 권민아는 최근까지도 악플을 캡처해 올리는가 하면, 손편지를 통해 추가 입장을 해명하는 등 맞섰다.

권민아는 추가 해명 후에도 악플이 끊이지 않았고, 결국 오늘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권민아가 또다시 위태로운 모습을 보이며 팬들을 걱정시키고 있는 가운데, 권민아가 빠르게 회복하길 바라는 응원의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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