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3관왕' 노리는 안산 "운에 맡기고 즐기면서 할게요" SBS 원문 김덕현 기자(dk@sbs.co.kr) 입력 2021.07.29 19: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