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피아이첨단소재의 상장 예비심사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피아이첨단소재는 코리아피아이홀딩스가 지분 54.07%를 보유한 자회사다. 지난 2008년 6월 설립돼 폴리이미드(PI) 필름을 제조해왔으며, 2014년 12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피아이첨단소재의 지난해 매출액은 2618억원, 당기순이익은 417억원이었다.
노자운 기자(jw@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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