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사진=헤럴드POP DB |
박수홍이 혼인신고를 한 가운데 연예계 절친들에게 먼저 알린 사실이 전해져 화제다.
29일 한 매체에 따르면 박수홍은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리기 전에 '감자골 4인방' 김수용, 김용만, 김국진과 유재석에게 알렸다고 보도했다. 박수홍의 깜짝 결혼신고에 절친들은 놀랐지만 곧 뜨거운 축하를 전했다고.
앞서 박수홍은 지난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장문의 글을 게재하고 23살 연하 여자친구와의 혼인신고 소식을 전했다.
이어 "저는 그동안 너무 많이 참고 주체적으로 살지 못했다. 나 하나만 버티면 모든 상황이 나아질 거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세상은 그렇게 흘러가지 않는다는 것을 뒤늦게나마 깨달았다"며 "그래서 이제는 가장으로서, 남편으로서, 제게 삶의 희망을 준 다홍이의 아빠로서 우리 가정을 위해 살고, 평범한 가족을 꾸리려 한다"고 적었다.
박수홍은 지난 4월 친형에 수 년간 출연료 및 계약금 등을 횡령당했다고 고백.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고소. 지난 6월에는 친형 부부를 상대로 민사 소송을 제기해 법적 공방을 이어오고 있다.
힘든 상황에서 가정을 꾸리고 새 출발을 하게 된 박수홍에 대중들은 축하를 보내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