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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선두' 오타니, 2경기 연속 아치…시즌 37호 '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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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게레로 주니어와 5개 차

뉴시스

[애너하임=AP/뉴시스] LA 에이널스 오타니 쇼헤이가 29일(한국시간) 콜로라도 로키스와 경기에서 4회 홈런을 날린 뒤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20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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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주희 기자 = 오타니 쇼헤이(27·LA 에인절스)가 두 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다.

오타니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1홈런 3타점 2볼넷을 기록했다.

전날(28일)에도 아치를 그렸던 오타니는 2경기 연속 홈런을 때려내며 시즌 37호 홈런을 신고했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토론토 블루제이스·32홈런)와 격차를 5개 차로 벌리면서 메이저리그 홈런 단독 선두도 고수했다.

1회 첫 타석부터 우전 안타를 날린 오타니는 3회 두 번째 타석에선 볼넷을 골라났다.

팀이 1-3으로 끌려가던 4회에는 대포를 쏘아 올렸다. 2사 1, 2루에서 등장한 오타니는 2볼-1스트라이크에서 콜로라도 헤수스 티노코의 4구째 직구를 통타했다. 타구는 그대로 오른쪽 펜스를 넘어가는 역전 스리런으로 연결됐다.

6회에는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7회 다시 한번 볼넷을 얻어내며 '4출루'를 완성했다.

한편, 에인절스는 콜로라도를 8-7로 꺾고 시즌 51승(50패)째를 올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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