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8 (토)

치열한 접전 끝에 1세트 따낸 안세영 "감 잡았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z/?id=N1006410243

29일 무사시노모리 종합 스포츠플라자에서 열린 배드민턴 여자 단식 16강전에 안세영 선수가 출전했습니다.

안세영 선수는 16강전에서 부사난 옹반룽판(태국)과 맞붙었습니다.

경기 초반 안세영은 옹반룽판에게 리드를 내줬지만, 12-12 동점을 만들어냈습니다.

동점과 역전이 반복되는 치열한 접전 끝에 안세영이 적극적인 공격에 나서며 후반 분위기를 가져왔습니다.

결국 안세영이 21-15의 스코어로 1세트를 가져왔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 도쿄올림픽, 뜨거운 현장 속으로!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