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본능적 투혼의 스포츠, 격투기 재능을 보여준 ROAD FC 무패파이터 윤형빈의 아들, "부전자전! 유전자는 속일 수가 없었네"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1.07.29 07: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