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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멍청” 정선희, 퀴즈프로그램 출연 안 하는 이유 → 과거 박명수가 짝사랑 ('대한')[어저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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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 이예슬 기자] '대한외국인' 정선희가 생각보다 멍청하다고 본인을 디스해 웃음을 안겼다.

28일 저녁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대한외국인’에서는 정선희가 10단계 퀴즈까지 진출, 한국인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날 박명수는 “정선희는 계그계의 브레인이다. 3개국어 능통에 라디오 경력도 오래됐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정선희는 “나는 생각보다 멍청하다. 들통날까 퀴즈 프로그램 안 나갔는데 문천식이 DJ특집이라고 홀랑 넘어가버렸다.”며 걱정을 드러냈다.

몸풀기 퀴즈로 뭔말인지 알지 퀴즈가 진행됐다. 한국인팀이 승리해 산삼이를 획득했다. 신지가 퀴즈에 도전했다. 신지는 대한외국인 최다 출연자라고. 낮은 단계에서 계속 탈락한 신지는 “나는 대한외국인이랑 잘 안 맞는다”고 말했다.

신지는 이탈리아에서 온 파울로와 액자퀴즈 대결을 펼쳤다. 파울로는 코요태에서 특히 신지 팬이라고. “신지의 곡 ‘ALWAYS’를 가장 좋아한다. 신지 때문에 코요태 노래를 다 듣게 됐다.”며 팬심을 드러냈다.

신지는 파울로에 코요태 노래 퀴즈를 냈고 파울로는 모든 퀴즈를 다 맞혀 모두를 놀라게했다. 신지는 파울로를 위해 2021년 버전 ‘ALWAYS’를 불렀고 감격한 파울로는 눈물까지 글썽였다. 신지는 마의 4단계를 넘어 6단계에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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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선희는 10단계 퀴즈까지 진출했다. 정선희가 약한 역사퀴즈가 출제됐지만 정선희는 잠시 고민 후 “정답”을 외쳤고 정답인 ‘보신각’을 맞혀 한국인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한국인팀은 축제 분위기 속 만세를 외쳤고 신지는 “해냈다”고 말했다. 정선희는 감격해 말을 잇지 못했다. 한국인은 한우세트를 획득했다. 정선희는 41대 우승자가 됐다.

정준하는 “저는 대한외국인 경험자다. 8단계까지 갔다. 아쉽게 탈락해서 오늘 아주 벼르고 왔다”며 자신감을 드러낸 바 있지만 7단계에서 탈락했다.

정준하는 퀴즈를 풀기 전, 문제를 잘 풀지 못할 경우 라디오에서 “대한 외국인 홍보를 세 번 하고 출연자들 이름까지 말하겠다.”고 공약했다. 정준하는 “약속을 지키겠다. 방송에서 언급하겠다.”고 말해 대한외국인팀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한편 정선희는 박명수가 자신을 짝사랑 한 적이 있다며 일화를 공개했다. 정선희는 “완전 옛날 이야기다. 20년도 더 된 이야기인데 "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MBC에 친한 PD와 작가가 밤 10시 넘어 나오라고 하길래 나갔더니 박명수가 앉아있었다. 그러더니 다짜고짜 박명수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다”고 폭탄고백해 박명수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ys24@osen.co.kr

[사진] MBC에브리원 예능 '대한외국인’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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