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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188cm' 김우빈, 쩍벌마저 사랑스러워…'6년째♥' 신민아 누나 심쿵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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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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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배우 김우빈이 '열일' 근황을 전했다.

김우빈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귀 없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김우빈은 촬영 스튜디오로 보이는 곳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가 한 패션 브랜드와 포토그래퍼의 SNS 계정을 해시태그한 것으로 보아, 김우빈은 해당 패션 브랜드의 화보 촬영 중인 것으로 추정된다.

상의와 하의를 모두 블랙으로 입은 김우빈은 평범한 스타일링도 남다른 비율로 완벽 소화, 감탄을 사고 있다. 특히 뻗은 긴 다리와 조각 같은 옆선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우빈의 포털 사이트 프로필상 키 188cm가 실감 나는 듯하다.

해당 게시물에 그의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도 댓글을 달아, 김우빈을 응원했다.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연인 신민아의 소속사이기도 하다. 김우빈은 지난해 에이엠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 신민아와 한솥밥을 먹게 됐다.

김우빈은 5살 연상의 배우 신민아와 2015년 7월 열애 사실이 알려지자 이를 인정, 6년째 예쁜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비인두암 투병 후 건강히 복귀한 그는 최동훈 감독 영화 '외계인(가제)'으로 스크린 컴백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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