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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지헌은 커다란 튜브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상의를 탈의한 박지헌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와 선명한 '초콜릿 복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박지헌은 "너희들을 위해서라면 아빠가 뭔들 못 해주겠니"라며 "근데 왜 하필 초썰물인 거니"라고 탄식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생일을 맞은 박지헌은 아내, 6남매와 함께 가족 여행을 간 것으로 보인다. 박지헌은 "초썰물 500미터. 체감 온도 400도"라고 더운 날씨에 어쩔 줄 몰라하며 "롱다리가 되고 싶다. 아무리 운동 해도 다리는 안 길어지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박지헌은 V.O.S로 활동하던 2009년 아내와 자녀가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밝혔다. 두 사람은 2010년 혼인신고를 하고 2014년 늦은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는 6남매를 키우며 다복한 가족애를 자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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