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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5 (수)

'45세' 채정안, 레깅스 입고 뽐낸 탄력 몸매…이지혜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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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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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배우 채정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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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정안이 탄력 넘치는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28일 채정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레는 나의 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채정안이 지인과 함께 발레바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몸에 밀착되는 브라톱과 레깅스를 입은 채정안은 허리를 숙여도 접히는 살이 하나 없는 '군살 제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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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배우 채정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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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채정안은 올해 나이 45세가 믿기지 않는 탄탄하고 매끈한 보디라인을 뽐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사진을 본 채정안의 절친인 가수 이지혜는 "아름다워"라고 댓글을 남기며 찬사를 보냈다.

한편 채정안은 현재 JTBC 수목드라마 '월간 집'에 출연 중이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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