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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 "대세 원슈타인과 '곁에 있어줘' 콜라보? DM 보내 성사됐다" [N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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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쏠(SOLE)이 '곁에 있어줘'로 한여름의 싱그러움을 선사한다. 쏠은 2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곁에 있어줘'(Feat. 원슈타인)를 발매했다. 쏠이 직접 작사, 작곡한 동명의 타이틀곡 '곁에 있어줘'는 멜로디컬하고 밝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따뜻하면서도 풍부한 사운드와 쏠의 유니크한 보이스가 단숨에 귀를 사로잡는다. 지난달 '왜'를 발표한 이후 한 달 만에 초고속으로 컴백한 쏠은 "노래를 얼른 들려드리고 싶어 빠르게 컴백하게 됐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곡에는 최근 MBC ‘놀면 뭐하니?’의 프로젝트 그룹 MSG워너비로 화제를 모은 뮤지션 원슈타인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눈길을 끈다. 원슈타인은 감미로운 보컬을 선보이며 한여름 낮 같은 곡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쏠은 원슈타인의 참여 계기에 대해 "래퍼인데 멜로디를 하시는 걸 보고 너무 매력적이어서 바로 DM을 보냈는데 흔쾌히 수락해주셔서 함께 하게 됐다"며 곡에 어울리는 사람을 적극적으로 찾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곁에 있어줘'를 통해 한여름의 청량 무드를 느낄 수 있는 것은 물론, 본인의 강점인 매력적 음색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해 기대감을 높였다. 서면 인터뷰를 통해 쏠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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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싱글 '왜'를 발매한 뒤 한 달 만에 초고속으로 컴백하게 됐다. 그만큼 '곁에 있어줘'가 좋았다는 것인가.

▶'곁에 있어줘'는 얼른 들려드리고 싶었던 노래 중 하나였다. 그래서 빠르게 컴백하게 됐다.(웃음)

-'곁에 있어줘'에 한여름 무드를 담았다고 하는데, 어떤 곡인지 소개 부탁한다.

▶작업 중 괜히 우울했던 시간이 있었는데, 음원 사이트에 그동안 냈던 음악에 달린 댓글들을 보고 아주 마음이 따뜻해졌다. 그래서 바로 작업실에서 가사를 썼다. 발매 시기도 시기이고, 이 곡을 통해 보다 따뜻한 감성을 전해드리고 싶었다.

-'음색 깡패'로 불리지 않나. 이번에도 그 매력을 볼 수 있을까.

▶언제 들어도 좋은 수식어다. 이번 노래를 통해 내 장점인 음색을 더 잘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

-원슈타인이 피처링으로 참여하게 된 배경이 궁금하다.

▶원슈타인님이 래퍼인데 멜로디를 하시는 걸 보고 너무 매력적이어서 바로 DM을 보냈다. 그런데 흔쾌히 수락해주셔서 함께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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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바컬쳐 소속이다. 따마, 코스믹보이, 다듀, 핫펠트 등 아티스트가 많은데 소통이 활발한 편인가.

▶아메바컬쳐에서는 모든 아티스트 분들과 소통이 많고, 만나서 맛있는 것도 많이 먹는 편한 사이다. 이 분들과 교류하면서 새로운 작업도 하고 항상 좋은 에너지를 더 얻는 것 같다.

-R&B 아티스트로 유명하지만 더 다양한 장르에 도전해보고픈 마음이 있을 법도 한데.

▶요즘은 장르에 국한하여 생각하지 않고, 좋은 노래 좋은 작업이라면 다 부르고 싶다. 요즘엔 디바인채널과 예전에 작업했던 것들을 디벨롭하고 있는데, 재밌는 게 나올지도 모르니 기대해 달라!

-지난 6월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 특히 제니의 '솔로' 등 선곡이 파격적이라 더 눈길을 끌었다.

▶당시에 굉장히 떨었는데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다. '나를 누가 알아봐 줄까' 생각했는데 1라운드부터 내 이름이 나와서 감격스러웠다. 제니의 '솔로'는 평소 많이 들었던 노래였는데, 작가님이 추천을 해주셔서 2라운드 때 부르게 됐다. 아주 재밌었고, 신났다.

-쏠이 어떤 아티스트로 기억됐으면 하나.

▶항상 좋은 음악을 하고, 기대되는 아티스트이고 싶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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