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수 있어!"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펜싱 여자 에페 '은메달' 확정 순간 SBS 원문 김휘란 에디터 입력 2021.07.28 17: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