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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바다, 엄마 된 새댁 여전히 예뻐 "녹음실 부스=엄마 뱃속에 들어온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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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천윤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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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인스타



그룹 SES 출신 바다가 근황을 전했다.

27일 오후 바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바다는 녹음실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금발의 단발 헤어스타일이 그녀를 더욱 어려보이게 해준다.

바다는 이와 함께 "이젠 집처럼 편한 녹음실~"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전 녹음실 부스안이 참 좋아요 :) 이유는 모르겠지만 왠지..엄마 뱃속에 들어와 있는 기분이랄까.. 음악을 들으며 오롯이 제 목소리에 집중하며 새로운 노래를 창조하고 성장하듯 완성해 나가는 기분이 무엇보다 좋습니다"라며 "제가 좋아하는 경험을 통해서 , 팬여러분께 선물할 노래를 들려줄수 있다는게 무엇보다 행복한 일 입니다 :)"라고 덧붙여 노래를 향한 애저을 드러냈다.

한편 바다는 지난해 9월 7일 결혼 3년 만에 득녀했다. KBS2 드라마 '오! 삼광빌라!' OST '그대로 채워가요 (I'm In Love)'를 가창했으며, MBN 예능 '보이스킹'에서 심사위원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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