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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남북정상, 관계회복 수차례 친서…오늘 통신선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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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정진우 기자] [the300](상보)"남북관계 개선과 발전에 긍정적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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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박수현 국민소통수석이 27일 청와대 브리핑룸에서 최근 부동산 투기 의혹이 제기된 김기표 청와대 반부패비서관 경질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1.06.27. bluesod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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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27일 남과 북이 이날 오전 10시를 기해 그간 단절됐던 남북 간 통신연락선을 복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박 수석은 "남북 양 정상은 지난 4월부터 여러 차례 친서를 교환하면서 남북 간 관계 회복 문제로 소통해 왔다"며 "이 과정에서 우선적으로 단절됐던 통신연락선을 복원하기로 합의했다"고 강조했다.

박 수석은 "두 정상은 남북 간에 하루속히 상호 신뢰를 회복하고 관계를 다시 진전시켜 나가자는 데 대해서도 뜻을 같이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남북 간 통신연락선의 복원은 앞으로 남북관계 개선과 발전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남북 통신연락선은 지난 2018년 남북정상회담 이후 유지돼왔지만 지난해 6월9일 북한의 일방 차단 이후 13개월동안 완전히 끊긴 상황이다.

정진우 기자 econph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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