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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쇼핑몰 CEO♥' 류덕환 "신혼부부 덕분에 달달한 기운 받았다"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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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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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배우 류덕환이 ‘우도주막’에 출연한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말했다.

류덕환은 27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이같은 소감을 남겼다.

지난 26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우도주막’에서 류덕환이 센스 만점 알바생으로 참여한 모습이 담겼다.

이에 류덕환은 “맑은 신혼부부 여섯쌍 덕분에 달달한 기운 받았다”며 “웃음 드리러 갔다가 되려 웃음을 받고 왔다. 남은 ‘우도주막’ 이야기도 응원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태오형 세윤형 희선누나 탁재훈 형님, 그리고 보이지 않는 주막 뒤에서 많은 고생을 하신 스태프분들 감사했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우도주막’은 특별한 신혼부부들의 밤을 위해 김희선, 탁재훈, 유태오, 문세윤, 카이가 의기투합해 연 주막을 통해 따뜻한 웃음과 공감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에 tvN에서 방송된다.

한편 류덕환은 올 4월 의류쇼핑몰 CEO 전수린과 결혼했다.

/ purplish@osen.co.kr

[사진] 류덕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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