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샛별·유망주 소식 '수영 샛별' 황선우·'사격 황제' 진종오, 오늘 새 역사 쓴다 연합뉴스 원문 하남직 입력 2021.07.27 06: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