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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로부부' 이수진♥영턱스클럽 남편 박성현에 "잔소리 꼰대"...CCTV로 감시까지?!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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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애로부부' 방송화면 캡쳐


[OSEN=정다은 기자] ‘애로부부’ 영턱스클럽 출신 박성현에 대해 아내 이수진이 ‘잔소리하는 꼰대’라고 말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채널A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이하 애로부부)’에서는 잔소리하는 영턱스클럽 출신 남편 박성현 때문에 고민이라는 아내 이수진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이수진은 “결혼하고 났더니 잔소리에 간섭에.. (남편이) 꼰대 같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제 2의 아빠 같다. 어찌나 잔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에 안선영은 “9살 차이밖에 안나는데 저건 나이차이 때문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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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애로부부' 방송화면 캡쳐


박성현의 잔소리가 이어졌다. “설거지할 때 기름기 있는 그릇은 따로 놔야 하는데 안그러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 바뀐 것 또한 나 덕분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최화정은 저렇게 잔소리 많은 사람의 특징이 칭찬에 인색하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박성현은 “요리에 신경쓰지 않는다. 배울 의지도 없다”고 말했다. 이수진은 “제가 만들어 놓은 음식에 다시 양념을 한다. 그리고 이건 음식이 짜다 싱겁다”라고 한다며 정성스럽게 만들었는데 속상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요리를 남편이 10 정도 담당하고 자신이 나머지를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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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애로부부' 방송화면 캡쳐


또 분리수거 날은 전쟁이라고 말했다. 박성현은 “아내 이수진은 박스 안에 포장된 비닐을 박스 안에 깊숙이 넣어 놓는다”며 불만을 드러내기도 했다. 박성현은 “박스 비닐과 테이프는 제거해서 따로 버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박수진은 “저는 분리수거 담당이 아니어서 모른다”고 답했다.

이어 박성현은 “집에 아이들을 보기 위해 CCTV를 설치했다. 그런데 아내가 아이들에게 햄버거와 짜장면을 그렇게 시켜주더라”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면서 낮 12시쯤 CCTV를 습관적으로 확인한다고 전하자 아내 이수진은 “확인하려고 그러는 거 아니냐”고 불만을 토로했다.

아내 이수진은 애들이랑 뭘 먹고 있을 때 “맛있어..?”라는 소리가 들려 화들짝 놀랐다고 전했다. 알고보니 CCTV로 지켜보던 남편이 음성지원 되는 CCTV로 말했던 것. 이수진은 “너무 공포스러웠다. 뒤에서 남편 목소리가 들렸다. 내가 이거 하나 먹는 것 갖다가 잔소리를 들어야 하나?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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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애로부부' 방송화면 캡쳐


덧붙여 “단련이 됐다고 생각했는데도, 마음에는 응어리가 지고 있었다. 잔소리 좀 안했으면 좋겠다. 잔소리 안하면 더 잘 할 수 있는데..”라고 말했다.

이어 이수진은 “아이들이 밥 한톨 남기지 않는다.”고 말하며 어릴 때 아이가 밥을 흘리고 먹자 고개를 숙이게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나중엔 아이가 고개를 푹 숙이고 먹더라고 전해 모두를 안타깝게 만들었다.

이에 박성현은 “잔소리 안하는 게 잘 안된다. 내가 잔소리를 안 하면 아내가 잘 한 것”이라고 말했다. 최화정은 “남편분이 잘한 것도 칭찬해줘야 한다. 한달 동안 잔소리 하지 말라고 하면 남편분도 못할 것”이라고 일침했다.

양재진은 “말투도 노력하면 바뀐다”며 “고치지 않으면 본인만 힘들 것. 특히 아이들에게도 그러면 안된다. 아이들 기억에 평생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용진은 “아이들과 있는 공간에서 잔소리는 하지 말아야 한다. 나중엔 아이들이 엄마에게 ‘엄마가 뭘 알아’ 이런 말까지 나오게 할 것”이라고 전했다.

MC들은 4:1로 아내편을 들었다. 에로지원금 200만원은 아내 이수진에게 주어졌다. 이에 이수진은 “신랑한테 애들 맡기고 2박 3일 여행 갈 거다.”라며 좋아했다.

/ddanei57@osen.co.kr

[사진] '애로부부'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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