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종오는 앞서 개인전에서 결선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수영 남자 자유형 200m예선에서 박태환을 넘어서며 11년 만에 한국신기록으로 결승에 오른 황선우는 영국의 덩컨 스콧 등 8명과 메달 경쟁을 벌입니다.
남녀 펜싱도 사브르와 에페 단체전에서 메달에 도전합니다.
간판 이대훈이 메달획득에 실패하는 등 부진한 태권도는 이다빈과 인교돈이 여자 67㎏ 초과급과 남자 80㎏ 초과급에 각각 출전해 종주국 위상 회복에 나섭니다.
YTN 김상우 (kimsa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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