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진종오, 역대 최다 올림픽 메달 도전...황선우, 수영 결승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올림픽에 5번째 출전 중인 진종오가 10m 공기권총 혼성 단체에서 한국인 올림픽 최다 메달리스트 신기록 수립에 재도전합니다.

진종오는 앞서 개인전에서 결선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수영 남자 자유형 200m예선에서 박태환을 넘어서며 11년 만에 한국신기록으로 결승에 오른 황선우는 영국의 덩컨 스콧 등 8명과 메달 경쟁을 벌입니다.

남녀 펜싱도 사브르와 에페 단체전에서 메달에 도전합니다.

간판 이대훈이 메달획득에 실패하는 등 부진한 태권도는 이다빈과 인교돈이 여자 67㎏ 초과급과 남자 80㎏ 초과급에 각각 출전해 종주국 위상 회복에 나섭니다.

YTN 김상우 (kimsang@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YTN star 연예부 기자들 이야기 [웹툰뉴스]
깔끔하게 훑어주는 세상의 이슈 [와이퍼]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