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뻘' 형들 "김제덕이 세리머니 제안할 줄 알았는데…" SBS 원문 전연남 기자(yeonnam@sbs.co.kr) 입력 2021.07.26 19: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