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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남자 양궁 단체전 결승 시청률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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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양궁 남자 단체전 결승전 모습.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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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 올림픽 양궁 단체전 결승 경기가 실시간 시청률 18%를 기록했다.

26일 실시간 시청률 조사회사 ATAM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4분부터 4시 58분까지 지상파 3사인 KBS2, MBC, SBS가 중계한 남자 양궁 단체전 한국 대만의 결승전 경기가 실시간 시청률 총 18.57%를 기록했다.

채널별로는 KBS2 6.67%, SBS 6.24%, MBC 5.66%로 집계됐다.

김제덕(17·경북일고), 오진혁(40·현대제철), 김우진(29·청주시청)으로 이뤄진 남자 대표팀은 이날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남자 단체전 결승전에서 대만(덩유쳉, 탕치춘, 웨이춘헝)을 누르고 2016 리우 올림픽에 이어 남자 단체전 2연패를 이뤘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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