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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재관, 전 세계 30대 ‘L’ 보르기니 자전거가 집에?...가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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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서울=뉴시스]25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사진=방송화면 캡처)2021.07.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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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개그맨 권재관이 람보르기니 자전거 가격을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25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김경아-권재관 가족 일상이 그려졌다.

권재관은 집에서 실내 자전거 취미를 즐겼다. 김경아는 라이딩복을 갖춰 입은 권재관을 보며 "이런 거 하나만 있으면 되지 몇 벌이냐. 자전거도 하나, 옷도 하나면 되지"라며 분노했다.

김경아는 권재관 자전거를 발견하고선 "이거 버펄로 같은 거 있던 거냐"라고 물었고 권재관은 "누가 빌려줬어"라고 얼버무렸다. 김경아는 "이거 영어가 차 이름처럼 쓰여있는데? 바닥에 붙어 다니는 차 아니냐. 누가 이런 걸 빌려주냐. 다 빌렸다고 해놓고 반납 안 했잖아"라고 추궁했다.

권재관의 자전거는 자동차 브랜드 람보르기니 제품이라고. 그는 "전 세계에 몇 대 없다. 30대인가? 우리나라엔 3대밖에 없다"며 "전시만 했지 탄 건 내가 처음이다. 가격은 3800만원이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미선은 "저걸 산 건 아니지?"라고 물었고 권재관은 "누가 빌려줬다"고 둘러댔다.

최양락이 "빌린 게 몇 년 된 거냐"라고 묻자 김경아는 "얼마 안 됐는데 죽을 때까지 집에 있을 거라고 하더라"고 대답했다. 장도연은 "그럼 사후 반납이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날 팽현숙은 최양락에게 다이어트를 권유했다.

팽현숙은 "당신이 살이 많이 쪄서 콧구멍에도 살이 찐 거다"며 예민하게 굴었다. 그런가 하면 "배가 이게 뭐냐. 남산 따로 갈 필요 없다. 당신 다리는 가느다랗고 배만 볼록 나와서 원시인 같다"고 팩트 폭력을 날렸다.

최양락은 "총각 때랑 키, 팔다리는 똑같은데 배만 나왔다. (예전 몸무게를) 59-60㎏으로 잡아도 30㎏ 가까이 쪘다"며 놀랐다. 박미선은 "나이 들면 중부 지방이 채워지니까 거미형 인간이 된다. 감자에 이쑤시개를 꽂은 것처럼"이라며 웃었다.

팽현숙은 "돈 들여서 기껏 원빈처럼 해놨는데 얼굴만 원빈이면 뭐 하나. 원빈 씨가 불쾌하대. 내 생각이다. 찾아가서 사과하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양락은 원빈을 찾아가서 거친 말을 해보자고 제안했고 VCR을 보던 박미선은 "원빈씨가 아니라 변호사만 보는 거 아니냐"라고 웃었다. 팽현숙은 방송을 보고 있을지도 모르는 원빈에게 "최양락씨가 원빈씨랑 닮았다고 그랬는데 뭘 닮았나. 사실 10원어치도 안 닮았다"며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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