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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맨시티 혼자 상대한다…케인 개막전 결장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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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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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토트넘이 간판 스타 없이 맨체스터시티와 2021-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을 치를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90MIN은 "현재 가족과 휴가를 보내고 있는 케인은 프리시즌 말미에 복귀할 예정"이라며 "이는 토트넘 소속이든 맨체스터시티 소속이든 개막전에 출전하지 않을 것을 의미한다"고 26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케인은 유로2020에서 잉글랜드 국가대표로 결승전까지 치르면서 현재 휴가 중이다.

누누 에스피리토 산투 체제로 프리시즌에 돌입한 토트넘은 지난 두 차례 친선경기를 모두 케인 없이 치렀다.

케인은 지난 시즌 개막전부터 유로 2020 결승전까지 모두 65경기에 출전했다.

90MIN은 "케인은 프리시즌을 치르지 않고 체력 관리에 매진할 것으로 보인다"며 "맨체스터시티와 토트넘의 개막전엔 출전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케인은 맨체스터시티와 이적설에 놓여 있다. 케인이 우승할 수 있는 팀으로 이적하고 싶다는 뜻을 보였고, 맨체스터시티가 가장 적극적이다. 지난달 현금과 선수를 더해 총액 1억 파운드 규모를 보냈지만 토트넘이 거절했다.

토트넘은 케인을 지키겠다는 방침이지만 맨체스터시티는 여름 이적시장이 끝날 때까지 영입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계획이다. 미국 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는 "맨체스터시티가 케인 영입을 위해 돈뭉치를 준비해 두고 있다"고 26일 전했다.

토트넘은 오는 28일 MK 돈스와 프리시즌 세 번째 경기를 치른다. 이후 다음 달 4일 첼시, 8일 아스널 등 런던 라이벌을 상대로 프리시즌을 이어간 뒤 다음 달 16일 맨체스터시티와 2021-22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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