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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대표팀 오지환 5바늘 꿰매 "정상 훈련"…허경민도 '이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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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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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도쿄올림픽에 출전하는 우리 야구 대표팀이 전력의 핵심 오지환, 허경민의 부상 정도가 크지 않다는 소식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KBO 관계자는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한 대표팀 평가전을 앞두고 "오지환은 5바늘을 꿰맸다"며 "정상적으로 훈련에 참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투수의 공에 허벅지를 맞은 허경민에 대해서는 "큰 문제가 없다"고 소개했다.

유격수 오지환은 전날 LG 트윈스와의 평가전에서 6회초 2루로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한 채은성을 태그하던 도중, 상대 스파이크에 왼쪽 목 근처가 찢어졌다. 오지환은 곧바로 병원으로 이동해 봉합 치료를 받았다.

3루수 허경민은 5회말 상대 투수 이상규가 던진 공에 종아리 부위를 맞고 교체됐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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