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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오늘 코로나 중대본 회의 주재...방역 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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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만 3번째 주재...17개 시도지사 참석

파이낸셜뉴스

[서울=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 2021.7.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뉴시스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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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직접 주재한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3시부터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회의를 갖는다. 문 대통령이 코로나19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는 것은 지난해 2월23일 범정부대책회의, 같은 해 12월13일 코로나19 중대본 회의 후 이번이 세 번째다.

문 대통령은 수도권 지역 거리두기 4단계 연장 등에 대한 국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지난 23일 수도권 지역에 적용 중인 거리두기 4단계를 내달 8일까지 2주 연장키로 했다. 비수도권에 대해서도 일괄적으로 거리두기 3단계를 적용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며 이날 결과를 발표될 예정이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문 대통령은 고강도 방역 조치 연장 결정 이후 범국가적 방역 대응 태세를 점검하는 한편, 코로나19가 수도권 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자체의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독려하기 위해 직접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기로 했다"며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회의는 청와대와 정부 서울청사, 세종청사, 지자체를 화상으로 연결해 진행된다.

김부겸 국무총리와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유은혜 교육부 장관,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정의용 외교부 장관 등 중앙부처 장관을 비롯해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및 17개 시·도지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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