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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임영웅, 자가격리 중 팬들 위해 '웅디' 변신.."TOP6 서로 의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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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임영웅/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임영웅이 자가격리 중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24일 가수 임영웅의 유튜브 채널에는 '임영웅 Live Radio [웅이빛나는밤에] #210723'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임영웅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자기격리에 돌입한 가운데, '미스터트롯' TOP6를 걱정하는 팬들을 위해 라디오 DJ로 변신한 것.

이날 임영웅은 "TOP6를 사랑하는 팬 여러분들께 한 말씀 드리겠다"라며 "정말 많이 놀라셨을 거고, 걱정도 많으셨을 텐데 여러분께서 써주시는 마음의 힘으로 TOP6가 서로를 의지하면서 이 시간 함께 잘 걸어가고 있다. 조만간 훨씬 더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다 함께 인사드리겠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자가격리 기간 동안 만나 뵙는 자리를 만들어야 할 것 같아 라디오를 하게 됐다. 다음엔 얼굴을 보여드릴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겠다"라고 덧붙여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임영웅은 예전 자가격리 때처럼 수염은 기르지는 않았다며 대신 피부 관리를 열심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영웅은 "민호 형이 이 모습 그대로 유튜브에 올리면 한 시간 만에 천만 뷰가 나온다고 했다"라고 전해 웃음꽃을 피웠다.

또 임영웅은 "요즘 동원이랑 영상통화하면서 같이 운동하고 있다. 동원이가 몸 키우는 운동을 하고 싶어 하더라"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타고난 근력이 있어서 운동을 잘하더라. 모든 걸 타고 난 남자 정동원, 보고 싶다"라고 말해 팬들의 흐뭇한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끝으로 임영웅은 "당연하게 할 수 있는 것들을 못하고 있는 상황이 너무 안타깝다. 시간이 지나면 '그땐 그랬지'라고 추억하게 되겠지만 견디기가 쉽지 않다. 그래도 코로나가 없어졌다는 말이 나올 때까지 정말 건강 잘 챙기셔야 한다. 손소독, 잘 씻고, 마스크 잘 쓰셔라"라고 당부하며 방송을 마쳤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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