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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동주가 재활 치료를 받았다.
서동주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 덕분에 진료 잘 받고 무릎이랑 발목 재활치료 받고 왔어요. 진료하시던 의사 선생님께서 ‘축구 선수세요?’라고 물어보셔서 너무 부끄러웠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병원에서 재활 치료를 받는 서동주의 모습이 담겼다. 서동주는 캐주얼한 차림으로 우월한 비율을 자랑하고 있다. 서동주는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하고 있기 때문에 축구로 인해 생긴 부상을 치료하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서정희의 딸인 서동주는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NQQ ‘지구에 무슨 129?’에 출연 중이다.
양광모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양광모 온라인 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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