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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현 '맛있는 녀석들' 하차 소감 "쉽지 않은 결정, 그동안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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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사진='맛있는 녀석들' 공식 유튜브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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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준현(40·사진)이 ‘맛있는 녀석들’에서 하차하는 소감을 밝혔다.

23일 IHQ ‘맛있는 녀석들’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김준현과 함께여서 모든 날이 좋았다 [맛있는 녀석들 Tasty Guys] 마지막 인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서 김준현은 시청자들에게 “일단 죄송스런 말씀 드리고 그동안 너무 감사했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다”며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 나도 너무나 사랑하고 애정하고 큰 책임감을 느끼는 프로그램인데, 뭘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어렵다”고 털어놨다.

이어 “앞으로도 ‘맛있는 녀석들’을 맛둥이 여러분들이 사랑해주셔야 더 재밌고 즐거운 방송이 될 것 같다”며 “저도 이제 맛둥이로 여러분들과 같이 ‘맛있는 녀석들’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잠시 울컥한 모습을 보인 그는 “너무나 죄송스럽지만, 그보다 더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겠다. 늘 건강하시고, 맛있게 드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2015년 1월 전파를 탄 ‘맛있는 녀석들’의 파일럿 방송부터 함께해온 김준현은 지난 22일 방송 하차 소식을 알렸다.

그의 소속사는 “내년이면 김준현도 데뷔 15년 차가 되어서 익숙한 것들을 내려두고 자신을 재정비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며 그 이유를 설명한 바 있다.

한편 앞으로 ‘맛있는 녀석들’은 유민상, 김민경, 문세윤의 3인 체제로 진행하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게스트가 매주 출연할 예정이다.

경예은 온라인 뉴스 기자 bon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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