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진종오부터 양궁‧태권도까지…金 캐러 메달 밭으로 뉴스1 원문 입력 2021.07.24 05:00 최종수정 2021.07.24 08: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