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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목)

도쿄올림픽, 코로나 우려 속 열린 '전세계 대축제' [TF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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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일본 도쿄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개막식에서 대한민국 선수들이 입장하고 있다. /도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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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1년 미뤄진 2020 도쿄 올림픽이 마침내 막을 올렸다. 대한민국 선수단이 23일 일본 도쿄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개막식에 입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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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올림픽에서 1위를 차치한 미국선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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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선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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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선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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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 촬영하는 러시아 선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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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선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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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선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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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선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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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막식에서 한국 선수단은 총 206개 참가팀 중 103번째로 입장했다. 기수인 김연경(배구)과 황선우(수영)를 비롯해 선수 26명, 본부 임원 6명 등이 개막식에 참여했다.

대한민국은 이번 올림픽에 29개 종목, 선수단 354명(선수 232명·임원 122명)을 파견한다. 금메달 7개 이상 획득해 종합순위 10를 목표로 한다.

한편 이날부터 다음달 8일까지 17일간 진행되는 이번 올림픽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속한 205개국에서 1만 1000명 이상의 선수들이 33개 경기, 금메달 339개를 놓고 열전에 돌입한다.

saeromli@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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