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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BA 아시아컵 2021 대회, 코로나 때문에 내년 7월로 일정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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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대한민국 남자 농국 국가대표팀. 제공|대한민국 농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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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최민우 기자]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2021 대회 일정이 변경됐다.

대한민국 농구협회(KBA)는 23일 “오는 8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릴 예정이던 FIBA 아시아컵 2021 대회 일정이 2022년 7월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일정이 미뤄진 이유는 인도네시아 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기 때문이다. FIBA는 이와 관련해 중간 총회 및 중앙 이사회에서 아시아컵 개최 관련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연맹은 참가국을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한 결과, 각국의 여행제한과 선수들의 건강 및 팬들과 교류 등 여러 부분을 고려해 대회 일정을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FIBA 아시아는 몇몇 국가에서 10대 청소년에게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점을 고려해, U16 남녀 농구 아시아선수권 대회도 2022년으로 연기하기로 했다.

FIBA 여자농구 아시아컵은 오는 9월 27일부터 10월 3일까지 요르단 암만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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