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명곤 |
(남원=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국립민속국악원은 배우 김명곤의 예술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판소리 합창 공연을 즐기는 '국악 콘서트 다담'을 오는 28일 국악원 예원당에서 연다고 22일 밝혔다.
김명곤은 '꿈꾸는 광대, 예술과 인생'을 주제로 한 대담에서 배우, 소리꾼, 문화관광부 장관 등으로 살며 쌓은 철학과, 경험담 등을 풀어놓는다.
이어 전주판소리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새로운 음악 장르인 판소리 합창을 선사한다.
선착순으로 150명을 예약받는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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