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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수돗물 유충 사태

괴산군·K-water, 안전한 수돗물 공급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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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괴산군과 K-water(한국수자원공사) 충북지역협력단이 21일 군청 군수집무실에서 ‘괴산군 지방상수도 운영·관리업무 위수탁사업 기본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이차영 군수(오른쪽)와 장병훈 협력단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괴산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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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상수도 운영·관리 위수탁 협약 체결… 상수도사업 협력

[더팩트 | 괴산=김영재 기자] 충북 괴산군이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K-water(한국수자원공사)와 손을 잡았다.

21일 괴산군에 따르면 군은 이날 K-water 충북지역협력단과 '괴산군 지방상수도 운영·관리업무 위수탁사업 기본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물 전문기관인 K-water와 상호 협력해 각종 상수도 관련 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필요한 사업의 진단, 사업계획 작성 등을 위한 것이라고 군은 설명했다.

K-water는 협약에 따라 △괴산군 현대화사업 성과유지 및 지방상수도의 효율적 운영관리를 위한 사업진단 및 방안 도출 △지역 취약계층 물복지 지원을 위한 사회복지시설 무료 수질검사 △안정적인 용수공급을 위한 용수배분 등의 업무 지원협조 △친환경 수도 관세척 기술을 활용한 수질 개선 기술지원 등을 하게 된다.

앞서 군은 K-water와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2019~2023년),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사업(2021~2022년) 위수탁 협약 체결 등 군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이차영 군수는 협약식에서 "이번 협약으로 깨끗한 물을 보다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군민들이 안심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마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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