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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박구윤, ‘미스터트롯’ 진 되기 전 임영웅의 ‘나무꾼’ 열창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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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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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임영웅의 ‘나무꾼’ 열창 영상이 눈길을 끈다.

지난 20일 박구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웅이가 부르는 노래 나무꾼(원곡:박구윤) 영웅이 "미스터트롯 진 되기전 영상(출처 부댄보) #임영웅 #나무꾼 #박구윤 #영웅이가영웅했다”라는 글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미스터트롯’ 진이 되기 전에 행사장에서 박구윤의 ‘나무꾼’을 부르고 있는 임영웅의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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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뛰어난 가창력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임영웅은 '팬앤스타' 트로트 남자 랭킹 30주 연속 1위에 올랐다.

임영웅은 ‘팬앤스타’에서 진행된 7월 3주차 트로트 남자 인기 랭킹 투표에서 1위에 올랐다. 그는 26,747,551표를 획득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임영웅의 트로트 남자 랭킹 연속 1위 기록은 30주로 늘어났다.

30주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달성한 임영웅. 이에 30주 연속 1위 특전을 받게 됐다.

특전은 ‘팬앤스타’ 메인에 1위 배너 게시, 지하철 전광판 광고, 30주 연속 1위 명예의 전당 입성, 아티스트 명의로 100만 원 기부 등이다.

사진 = 박구윤 인스타그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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