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코로나19로 발생한 연체자에 대한 신용회복 방안 마련을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참모회의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으로 연체가 발생했으나 성실하게 상환한 분들에 대해 신용회복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주기 바란다”고 지시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인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코로나19로 발생한 연체자에 대한 신용회복 방안 마련을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참모회의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으로 연체가 발생했으나 성실하게 상환한 분들에 대해 신용회복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주기 바란다”고 지시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인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다.
문 대통령 지시는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대출이 전년보다 20% 가까이 급증하는 등 서민들의 고충이 커지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기준 전체 금융권의 자영업자 대출 규모는 831조8000억원으로 1년 전인 작년 3월 말보다 131조8000억원(18.8%)가 증가했다.
정대연 기자 hoa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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