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야마하골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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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야마하골프의 국내 에이전시 오리엔트골프는 22일부터 나흘 동안 열리는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야마하·아너스K오픈’(총상금5억원) 개최를 기념해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대회는 더블보기 -3, 보기 -1, 파 0, 버디 2, 이글 5, 알바트로스 8 등 정해진 점수를 부여해 승부를 가리는 변형 스태이블 포드 방식으로 진행한다. 야마하골프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퀴즈를 내고 댓글로 이벤트에 참여하는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드라이버와 우드, 유틸리티 등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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