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칸 영화제 제74회 칸영화제, 달라진 韓 영화 위상..봉준호 열고 이병헌 닫아 뉴시스 원문 남정현 입력 2021.07.18 10: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