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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잠시 후 프랑스전…황의조 · 이강인 선발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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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림픽 축구대표팀 김학범호가 잠시 후 프랑스를 상대로 최종 평가전을 갖습니다. 맏형 황의조가 최전방 공격수로 출격하고 '막내 형' 이강인은 중원의 사령관으로 나섭니다.

김형열 기자입니다.

<기자>

김학범 감독은 지난 아르헨티나전 선발 명단에서 8명을 바꿔 마지막 모의고사에 나섰습니다.

최전방은 맏형 황의조가 맡았습니다.

지난 경기에선 교체 출전해 기회가 많지 않았지만, 최근 훈련에서 골 감각을 끌어올리며 오늘(16일) 경기를 벼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