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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 김재중, 임영웅과 ‘영웅’ 맞대결…“임영웅 만나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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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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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6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허니6 정엽, 이기찬, 서지석, 임강성, 김재중, 하성운과 꿀이 뚝뚝 떨어지는 달달한 무대로 목요일 밤을 스윗하게 휘감았다.

지난 15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TOP6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연예계 대표 꿀 보이스 정엽, 이기찬, 서지석, 임강성, 김재중, 하성운과 ‘허니 보이스 노래 대결’을 벌였다.

무엇보다 이기찬이 감미로운 목소리로 ‘감기’를, 김재중이 ‘Now Is Good’을, 임강성이 ‘야인’을, 정엽이 ‘Drive’를, 서지석이 임재범의 ‘사랑’을, 하성운이 ‘스니커즈’를 부르며 차례대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고막을 사로잡았다.

특히 정엽이 정통 트로트 나훈아의 ‘고향역’을 짧게 불러 박수를 끌어낸 가운데, 김재중은 이찬원의 싸인을 받기 위해 8개월을 기다려왔다는 말과 함께 자신도 영웅과 연이 깊어 임영웅을 만나보고 싶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서지석이 쟁쟁한 가수들 사이에서 유일한 배우로서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이면서도 허니6 팀장 역할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내며 팀장 자리를 꿰차 본격적인 대결을 기대케 했다.

먼저 첫 번째 라운드에서는 임강성이 가창력을 폭발시키며 이승환의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를 불러 100점을, 정동원은 김현성의 ‘가을 우체국 앞에서’로 91점을 받아 첫 승리를 허니6가 차지했다. 곧바로 이어진 두 번째 라운드에서는 이기찬이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가슴 아파도’로 96점을, 장민호는 김용임의 ‘열두줄’로 이기찬과 동점을 기록하며 막상막하 노래 대결에 긴장감을 더했다.

이후 승부를 뒤집을 수 있는 ‘럭키 룰렛’을 돌릴 기회를 얻기 위한 유닛 대결에서는 이찬원, 김희재가 귀여운 안무를 곁들인 장윤정의 ‘콩깍지’로 100점을, 정엽, 김재중이 유재하의 ‘사랑하기 때문에’로 96점을 받아 럭키 룰렛 기회는 TOP6가 가져갔다.

더욱이 ‘舊 영웅’ 김재중과 ‘新 영웅’ 임영웅이 세 번째 주자로 출격, 영웅이라는 이름을 건 팽팽한 대결을 펼쳤다. 임영웅이 이경의 ‘한잔의 인생’으로 98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획득했지만, 김재중이 신성우의 ‘서시’로 100점을 얻으면서 승리는 김재중이 가져갔다. 네 번째 라운드는 정엽이 김현식의 ‘비처럼 음악처럼’으로 100점을, 영탁이 존박의 ‘철부지’로 97점을 받았다. 곧이어 정엽과 영탁은 찰떡같은 하모니를 자랑한 ‘Nothing Better’ 무대로 시청자들의 귀를 간질였다.

다섯 번째 라운드에서는 이찬원이 나훈아의 ‘사나이 눈물’을, 서지석이 토이의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걸’ 무대로 각각 92점과 97점을 받았다. 이어 TOP6는 이별 극복 메들리를 선보였고, 정동원이 추가열의 ‘바보같은 사람’을, 김희재가 주현미의 ‘돌아오지 마세요’를, 장민호가 홍진영의 ‘잘가라’를 순차적으로 불러 안방극장에 힐링을 선사했다.

마지막 라운드에서 하성운은 이문세의 ‘조조 할인’으로 92점을, 김희재는 신승훈의 ‘나보다 조금 더 높은 곳에 니가 있을 뿐’으로 97점을 받아 스튜디오의 열기를 한껏 드높였다. 마지막 라운드까지 대결 결과 허니6가 4승을 기록해 우승에 유리한 위치를 선점했던 터. 유닛 대결에서 승리한 TOP6는 승패 뒤집기가 나오기를 바라며 럭키 룰렛을 돌렸지만 ‘+1승’에 당첨, 최종 결과 허니6와 TOP6는 각각 4 대 2로 허니6가 우승을 거머쥐었다.

한편, ‘사랑의 콜센타’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양광모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사랑의 콜센타’ 방송 캡처

양광모 온라인 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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