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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NSC “올해 주한미군기지 반환 절차 적극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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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 NSC 회의서 뜻 모아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참석자들이 15일 주한미군기지 반환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반환 절차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고 15일 청와대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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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훈 국가안보실장이 4월12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 점검회의’에 참석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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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이날 열린 NSC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YRP(용산기지이전협정), LPP(연합토지관리계획)에 따른 주한미군기지 반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미국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용산기지 일부를 포함한 올해 기지 반환절차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올해 상반기 방위산업 수출 현황과 하반기 수출 계획을 점검하고 수출 목표 달성을 위해 유관부처가 더욱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해외 파병 중인 청해부대의 코로나 확진자 발생 관련 대책을 논의하고 외교안보부처 차원에서 코로나19 상황을 조속히 극복하기 위한 조치들을 취해 나가기로 했다. 최근 치안 불안을 겪고 있는 일부 국가들을 포함해 위험지역에 있는 우리 국민과 기업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도 지속적으로 강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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