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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선별진료소 폭염 대책 점검 해야”

이데일리 이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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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선별진료소 폭염 대책 점검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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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박수현 국민소통수석 페이스북 통해 밝혀
“추경 전 예비비나 특별 교부세 통한 냉방대책 검토해야”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2일 폭염 상황 속 임시선별검사소의 냉방대책을 참모진에 강구했다고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제4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제4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청와대 제공)


박 수석은 15일 페이스북에 올린 ‘브리핑에 없는 대통령 이야기’에서 문 대통령이 “선별진료소 폭염대책을 세심하게 점검해 달라”고 말했다며 “이번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 폭염으로 고통받는 선별진료소와 의료진을 위한 대책이 포함되어 있나. 추경 국회 통과를 기다리다보면 고통이 커질 수 있으므로 예비비나 특별 교부세를 우선 활용하는 방안까지 검토해 달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문 대통령은 “이번 (코로나19 재확산)상황으로 추가 설치되고 있는 임시선별검사소까지도 세밀히 살펴서 냉방장치 등의 구비에 부족함이 없도록 해주기를 당부드린다”며 “폭염에 길게 줄을 서서 검사를 받는 국민을 위해 그늘막 설치 등의 대책도 강구해 주기를 바란다”고 했다.